국민의힘 경북도당 전병호 부위원장(영양)이 지난 20일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공직 생활중 장애인 권익신장을위한 장애인 차량증차 장애인 보행확보를위한 점자블럭 설치,장애인 공공기관방문시 진출입용이를위한 경사로설치 등 등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적으로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봉사대상’ 표창을 수상했다. 봉사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공모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
영양읍 현리에 오두찬 전 영양농협조합장님을 자랑스러운 영양군민으로 선정하여 영양군민신문에 보도한다.영양읍 현리 오두찬님은 영양로타리회장.영양농협조합장등을 역임하시었고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사시는 분이다.영양로타리클럽회장 역임시 영양군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었고 영양농협조합장 역임 전부터 지역 농민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도입과 국도비 유치로 농민의 농업부분의 질적 향상에 앞장서 평생을 영양군민을 위한 봉사로 영양군발전을 위한일을 일관하여 오신분이다.6월6일 영양군 현리 마을 어귀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많은 인
영양 청우회(회장 김경원)는 코로나19 방역 적극 참여 관련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코로나19 대응 유공」장관 표창을 받았고 6일 밝혔다. 영양 청우회는 코로나19 1차 유행과 3차 유행 시에 영양군 내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서서 2020년 4월 및 12월 중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자체소독반을 결성하여 총 10여회의 집중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2020년 2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비롯된 코로나19 지역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영양군민들의 안전을 지키
퇴임을 앞두고 있는 경제건설국 건설안전과장 김준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영양군 입암면 대표적인 양반 동내인 교리에서 태어나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그의 영양군을 위한 공직생활은 묵묵히 들어나지 않은 35년이었다.1986년 영양군 석보면 토목담당을 시작하여 2000년 건설과 담당으로 진급하기 까지 1980년 측량기능사의 취득으로 부터 그는 영양군의 건설을 위한 일꾼이었다. 이후 1984년 토목기사.1985년 측지기사를 취득하였고 그 다음 해 영양군 공무원을 시작하며 줄 곳 영양군 건설과 에서 그의 공직생활을 다 하였다. 또한 그
영양군기자협회가 지난 11월 비대면 총회를 갖고 출범 3년차인 제3대 회장을 선출하여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전체회원 찬반투표를 거쳐 12월 7일 영양군기자협회 제3대 회장으로 시사코리아 김연학 본부장을 영양군 재3대 기자협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제3대 회장은 내년1월4일부터 취임하여 업무를 시작한다.영양군기자협회 제3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연학회장은 정론정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또한.언론이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하는 그리고 지역민의 단합에 앞장서는 언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언론인들의 단합을 요구하기
2020년 11월 기준 영양군출입기자가 126명에 달한다. 이중 전국일간신문이 전국매일신문과 14곳 지역일간신문으로는 매일신문과 20곳 전국주간신문은 시사코리아와 2곳 지역주간신문은 영양군민신문과 9곳 전문지가 환경일보를 포함한 3곳 방송사는 안동MBC를 포함하여 8곳 인터넷방송신문이 전국로컬신문을 포함하여 51곳(기자2명 출입 2개사) 통신사로는 연합뉴스를 포함하여 5곳이 영양군의 보도 자료를 배포 받고 영양군 소식을 공보계로부터 받아 영양군을 알리는데 언론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영양군에 출입하는 기자 126명중 과연 영양군에
김형민 의원은 영양군의회와 함께 반평생을 같이 한 영양군의회의 산증인이다.1952년 4월25일 지방선거로 기초의원 17.544석의 선거가 시작 되어 1960년 12월19일 16.851석의 기초의원이 선출되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 우리역사에 이루어지었다. 그러나 1961년 5월16일 군사정권이 기초의회를 해체 하면서 기초의회의 선출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1991년 31년 만에 기초의회가 부활되면서 1991년 3월26일 전국선출의석 4.304석을 시작으로 2018년 광역의원 824석과 기초의원 2,927명의 선출로 기초의회
전 세계가 코로나19와 전쟁인 가운데 아시아는 홍수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영양군도 한 달여 기나긴 장마가 끝나가고 휴가철이 되면서 외지인들의 출입으로 코로나 유입이 되지 않을까 오늘도 노심초사 발로 뛰는 공무원이 있어 영양군민신문이 그를 따라 가봤다.장마가 그쳐가는 산골캠핑장에서 칭찬의 연락이 왔다.“직원과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캠핑장을 직접 찾아 코로나 예방에 대한 설명과 예방용품을 한가득 싣고 오셨다”고 대부분의 영양군 사무관이상의 공무원이 되면 행동의 대민활동보다는 책상머리 행정으로 군민의 질타가 이어지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전병호 영양읍장이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군민으로 돌아간다. 6월26일 그의 마지막 공직자리인 영양읍청사에서 수백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그의 6월30일 공직마감에 이날 참석자들은 수고의 박수를 보냈다. 전병호 읍장은 1980년 12월 자신의 출생지인 수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관내주요 직책에서 군민을 위한 봉사의 정신으로 공직생활을 한다는 신념으로 29년을 성실히 공무원 생활을 한 결과 2009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수비자연생태공원 관리 사업소장, 건설과장,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시설관리사업소장, 수비면장, 영양읍장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