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출입 기자님들에게 고하여 알립니다.지난 6월부터 영양군민신문이 영양군민 여러분들이 주신 제보에 따라 내년1월 부터 군행정.의회.언론등의 폐해로 군민들께서 지적하고 제보 주신건에 대하여 본인들이 알고 계신분들은 시정조치 하시길 부탁드리며 관계기관 또한 이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부탁합니다.시정된 사항 또는 정당한 답변에 대하여서는 취재사항에 대하여 보도를 접도록 하여 영양군을 대내외적으로 불명예스럽게 하기가 싫읍니다.시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하여서는 1월부터 연재 형식으로 보도 합니다.이런글은 안 올릴려고 했는데 제보가 하도 많아
영양군 궁도단체는 미등록단체로 지난 영양군 무료빙상장에 궁도장을 설치해 영양군민의 민원이 폭주한 일이 있었다.이단체의 불법 시설은 계속되고 있으나 영양군의 안일한 대처로 계속되는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 언택트관광지로 유명한 영양 측백수림은 대구 도동측백수림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측백나무 군락지로 임목을 연구하는 임학자나 약용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물론 타지인들이 많이 찿는 곳이다.영양군 궁도단체의 국가지정 문화재시설 앞에 활을 쏘는 사대를 버젓이 설치하여 운행 하고 있다.이에 측백수림을 찿은 단체 관광객의 제보에 의하면 문화
영양군 보조금지원 사업 엉터리 행정(자격심사 및 지원) 행위는 재량권 일탈 남용일수도 있다.자격없는 법인의 분사무소, 등록요건 미달된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단체.동호회 등 지원은 법률상 지원이 안된다 그러나 제보에 의하면 이에 의심되는 선심성 지원이 있어 영양군에 정보요청을 한상태이다. 영양군 단체에 제기된 제보에 따라, 각종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자격관리 심사를 허술하게 하여, 자격이 없는 법인의 분사무소 또는 등록요건 미달된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단체에게 각종 위탁사업, 공익활동 지원사업, 민간사회단체 지원사업 등으로 보조금을 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읍 하원리(속칭 음지마을)입구 도로가 이번 장마로 인하여 낙석 보호망이 견디지 못하고 절벽 상부에서 바위가 무너진 현장을 긴급복구에 나섰다.먼저 영양군은 무너진 바위 더미를 제거하고 아직도 무너질 위험이 있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 하여 주민 통행을 돕고 있다.이곳은 70년대 영양군 하원리 음지마을 차량통행을 하기 위하여 절벽을 절취하여 폭 5미터 정도의 길을 낸곳으로 장마철이나 해빙기에 안전이 요구 되던 곳이다.배창석 영양읍장은 오전에 군수님과 현장을 돌아 보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루 빨리 보강공사등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1년 산나물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면서 여러 가지 판매 통로를 이용하여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먼저 영양군 관내 대형 또는 전문 산나물재배를 하는 60여 산나물 농, 임가는 2020년 작년에 이어 일부 생산자는 생산을 포기 하는 등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영양군은 영양군축제단과 4월24일부터 경북도 올 라인 장터인 사이소를 통해 판매연결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의 판매는 작년도부터 소비자들의 호응이 시원치 않고 있다.사이소. 장터를 방문하고 영양군민신문에 기사제보을 보낸 경기도 안산시의 이 모 씨
이제 마지막 남은 숨을 쉬어본다.그러나 가슴이 답답하다.명치끝이 아파온다.작년부터 일부 학원은 몇명의 학원생이라도 받아 겨우겨우 유지 하였지만 우리 학원은 교육 형편상 대면하지 않으면 안되는 특성상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석달이 안되어 선생님들은 그만두시고 학원문을 닫은채로 일년이 되었다.그나마 본인 건물이라 낳은편인데도 한달 전기세만 100만원에 이르러 전기도 키로수 다운 해놓고 문을 열 기회만 보고 있지만 인터넷등의 부대 세금만 한달 100여만원 이럴진데 세를 얻어 학원을 하시는분들의 고충은 나에게 비할까.내가 이리 가슴이 답답
인삼포로 임대된 토지는 최대 6년간 유지된다. 인삼수확 후에는 경지를 원상복구하는데 인삼밭 경작에 썼던 각종 자재는 농지에 방치한 채 철수하는 경우도 있어 토지주들이 인삼포 폐자재를 처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이에 토지주들이나 토지를 임대한 농민들이 이를 폐기물 처리하지 않고 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는일이 곳곳에서 일어나면서 영양군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최근 인삼포 폐자재 불법소각으로 산불로 이어지고 있어 영양소방당국에는 농산부자재등의 소각을 하지말아 줄것을 당부했다특히 고령의 토지주들은 인삼포 임차인들에게 연락해 이를 처리토록
10월 17일 19시 현재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절구골에 위치한 금난사에 오늘 오후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인근 임야로 번지는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가운데 영양군 소방인력의 총동원으로 진압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은 불이 잡히면 화재의 원인 및 피해상황에 대하여 조사 할 예정이다.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에 수천만원대의 금전 차용후 돌려줄 돈이 없다며 마음대로 해라하는 마을 주민간 금전 차용후 갚지않고 있는 사건이 발생해 조용하던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금전차용후 갚을 돈 없으니 마음대로 해라는등의 행각을 벌이고 있는 A씨는 입암면 건설중기를 하는 모씨의 아내로 지금까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마을 주민 3명으로 부터 8천4백만원을 차용하고 갚지 않아 차용해준 다문화 가족등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차용해준 다문화가정 K모씨에 따르면 마을에서 장비업등을 하며 살고있고 서로 믿으며 살아와 어려운 가운데에도
영양군(군수 오도창)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역의 차상위계층 및 생활보호대상자인 주민에게 KF94마스크 각 50매씩을 전달하였다.영양군에서 마스크 지급은 81.950매 이며 지급대상자는 1.639명이며 각50매씩 지급되었다.영양군 주민복지과장(김광규)는 국비지원으로 영양군에서 각읍면을 통해 지급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방역 대비에 이번에 지급된 마스크가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민신문 제보에 의하면 영양읍 K모씨등 20여명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영양군에서 지급해준 마스크의 품질도 월등하고 요즘 서울등 모임에서
영양군 Y모기자 민원인을 동원해 기사 조작 및 민원조작 시도가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영양군게시판에 가장 많은 기사와 게시에 앞서고 있는 영양군 Y모 기자가 기사 및 민원을 조작한 정황이 본 영양군민신문에 제보되어 상황을 조사 한바 영양군 저널리즘은 이제 막장으로 달리고 있어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소속신문사나 영양군기자단체에서도 침묵하고 있는 것은 영양군 저널리즘의 현실이 여실히 들어나는 것으로 볼 수박에 없다.영양군 모신문사 Y모 기자는 영양군 일월면 불법산지 훼손과 군비 유용 등이 자행되는 현장보도로 사건화 되고 있는
기사제보)영양군 기자가 깡패인가 건달인가?"얼마전입니다. 영양군 기자협회 모기자가 본 영업장을 운동복 차림으로 찿아와 취재에 대한 사전고지도 없이 사무실에 무단 입실을 할려고 하면서 내가 기자인데 왜 입실을 방해해, 매출액장부를 내놓으라는등을 하면서 월권행위를 하는등 실랑이를 벌이고 갔다."기자라면 사전 고지후 촬영과 사무실 입실에 대한 정중한 고지후 취재활동을 해야 하지 않은가.이런 제보가 영양군민신문에 전달되었다.기자가 깡패인가, 건달인가?아니면 기자협회가 무슨 이익단체인가?영양군은 출입기자가 100여명이 넘는다.또한.영양군민인
2014년 6월 귀산촌인의 귀산촌 정착과 영양군 관내 임업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설립된 영양산나물생산농업협동조합을 설립신고하여 국가지원사업을 시행하기위하여 2015년8월 영양산약초생산농업협동조합으로 산나물을 산약초로 변경하여 전국처음 산림청으로 부터 산림복합경영이라는 산림경영형태를 인가 받았고 지금은 많은 임업인들이 저희 조합의 메뉴얼에 의한 국가사업인 산림복합경영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5년이란 세월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온힘을 기울여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저희 조합원님들과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연것을 함께 하며 고생 하
영양군 시장 한켠에 허름한 입구가 보이는 유명반점 영양을 찿는이면 누구나 한번쯤 찿아보는 중국요리 맛집이다.한곳에서 맛을 지켜온 그명성 그대로 고향옛날 장터에서 부모님과 함께먹던 그맛을 느껴볼수 있는곳이다.진정한 맛을 느껴보실려면 점심시간은 피하여 찿아야 할것 같다.점심시간은 보통 긴시간을 기다려야 주문한 음식이 나올정도로 외부주문이 밀린다.입구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손님으로 북적인다주문을 하고 잠시후 소박하지만 옛스러운 짜장면과 짬뽕이 나온다보기와는 달리 맛은 옛시골장터의 그맛이 느껴지는 맛이다산골영양군을 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