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동향우회 김주현 고문, 코로나19 극복 물품기탁- 마스크 1,000개(3백만원 상당) 전달 -재안동향우회 김주현 고문은 지난 3월 6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마스크(1,0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였다.김주현 고문은 청기면 구매리 출신으로 안동에서 고추도매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서 관내 고추 재배농가의 판로개척과 홍보에 적극 도움을 주고 있으며,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등 각종 기부 행사에도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고 있다. 김주현 고문
재안동향우회
한대진 영양취재국장
2020.03.0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