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민신문이 바로잡아 나가겠읍니다.

지역의 유일한 영양군에 등록한 영양군민을 위한 영양군민신문이 지난 6월부터 영양군민의 제보를 받아 7개의 논재로 취재하여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기동취재로 10월 초부터 보도하기로 하였으나 영양군에 신청된 정보가 제보된 사항에 대하여 아직 정확성도 그리고 공개기간을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도 제공되지 않고 있어 취재의 어려움에 아직도 기사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제1보 영양군의 이유 없는 영양군 예산을 사용한 공사에 대한 수십 건의 제보중 대표적인 사안에 대하여 보도 합니다.또한 중앙관서에 제보된 전체를 제공하여 바로 잡아 나가도록 하겠읍니다.

제2보는 언론인의 공갈협박에 대한 보도로 영양군관내 언론인은 물론 심지어는 타시군 기자들까지 취재를 빙자한 영양군청 공무원은 물론 영양군민에 대한 공갈등에 대하여 올바른 취재문화 정착을 위하여 제보된 사안에 대하여 보도하고 이를 관계기관에 조치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3보는 언정유착에 의한 건설업자 연결에 대한 보도입니다.건설업등록도 아닌 일반사업자로 언론을 앞세워 관계공무원과 유착하여 수의계약을 일삼아 영양군 건설공사를 불법으로 공사하여 막대한 예산이 불법 집행되고 있는것에 대하여 취재중이며 보도하기로 하겠읍니다.

제4보는 영양군 연관단체 및 하위기관에 대한 보도로 영양군이 영양군 발전을 위해 지급집행 해야하는 등록 기관단체는 몇십만원의 예산이 없어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데 관과 유착한 미등록 단체등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겠다는 영양군의 선거선심성 약속에 대한 취재보도 입니다

제5보는 보조금 지급에 대한 부당성에 대한 보도 입니다.제4보에 의하여 지급되고 있는 단체구성이 안된 미등록단체에 지급된 보조금과 일반인에 대한 보조금지급 내용의 불법성에 대한 보도 입니다.

제6보는 민간공사 및 속칭 재무부령에 대한 부당 수의계약 및 현장조사등에 대하여 공사현장이 적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도 이를 서류조작등으로 준공되었거나 사전서류도 없이 준공된 공사등 무자격자 공사등입니다.

제7보는 풍력.태양광등의 불법산지.농지 훼손 및 임의 인가 즉.대리인인가나 명의임대 인가에 대하여 장기적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영양군의 잘못된 행정에 대하여 바로 잡고자 합니다.

아마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아니면 수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본보가 하기 힘든일은중영양군 환경폐기물관련처럼 중앙관서의 힘을 빌어 바로 잡아 나가도록 하겠읍니다.

제1보만 하더라도 이를 취재 하는데도 영양군의 비협조로 아직도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몇달이 걸렸습니다.

타시군에 공개요청한 정보는 몇일만에 공개되는데 6월 정보 공개한 서류 네장, 이에 대한 답변이 없이 얼렁뚱땅 넘어 가려고 해 8월초 정보공개 다시 요구한 세장정도의 서류도 아직 공개 되지 않고 있읍니다.

위에 밝힌 제7보까지의  취재 결과중 단 한건의 불법이나 비리가 의심되면 영양군의 대변인을 자청한 영양군민신문이 바로 잡아 나겠습니다.

또한,신문사의 힘으로 이를 바로 잡을수 없을시는 관계 기관의 협조로 바로 잡아 나가도록 하겠읍니다.

하여 영양군에 바라옵고 원합니다.몇장 되지도  않는 정보요구에 기간을 넘어 제공하지 않는것은 무언가 감추려고 하는것으로 간주하여 무슨수를 쓰더라도 끝까지 추적보도 하도록 하겠읍니다.영양군민신문에 많은 제보를 주신 양식 있는 영양군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영양군민신문은 여러분의 제보로 취재하여 발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양군수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 및 조직개편에 대한 제보는 취재를 할 수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양군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제보를 부탁드리며 많은 제보로 영양군민의 올바른 대변인이 되는 지역유일의 지역등록신문인 영양군민신문에 많은 성원과 관심 그리고 채찍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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