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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영양군관내에 발주한 건설 사업이 건설 사업법 제29조 제2항에 의하여 수급인인 당사자가 도급받은 건설공사 일부를 동일한 업종에 해당하는 건설업자에게 하도급을 할 수 없고 다만 발주자가 공사품질이나 시공상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해 서면으로 승낙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고 규정하여 동일업종하도급을 금지하고 있는 조항을 위반하여 원사업자가 시공을 하지 않고 1차 불법 하도급도 금지 되어 있는데 2차 3차에 걸쳐 하도급이 이어지고 있고 영양군 관내에 발주된 공사에 불법하도급이 성행하고 있으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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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어디서 부터 정리해야 하나 참으로 힘든 일을 시작 했구나 생각이 든다.고향 영양으로 귀향한지 5년이 넘어든다.산림,약용학관련 학교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며 고향을 위해 살기 위해 귀향을 했는데 혼자의 힘 으로 노력하고 힘든 길을 걷고 있는 중에 고향에 대한 애착으로 신문사를 차려 영양군민의 대변인을 자처한 것이 스스로 고난의 길이라 생각한다,지금은 2020년인데 고향은 아직도 1960년대에 머물러 있는듯하다.정치하는 사람도 나름 지식인이라 자처하는 기자들도 그리고 공무원들의 생각조차도 아직도 1960년대를 벗어나지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10.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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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 영양군은 2020년 9월27일 08시를 기해 영양군인구 증가를 위한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발주계획은 영양군의 체계적인 인구증가 정책수립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미래 군정 방향을 담은 최상위 계획 수립 추진 전문기관 용역 시행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전략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영양군 유통일자리과는 밝혔다.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3호에 의거 계약하여 8개월에 거쳐 5천여만원의 에산을 투입하여 실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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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9.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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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암환자 암으로 죽지않는다.암세포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1.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대다수의 사람들은 암 자체가 죽는 병이라서 암환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환자가 위험한 진정한 이유는 암이라는 질병 자체가 아니고산소결핍이다. 암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친 만성적 산소결핍이 원인이다.특정 부위가 수십 년에 걸쳐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그 환자는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현상이 있을 경우 뇌세포에도 산소가 결핍될 가능성이 크다.(암 전문의들이 이것을 전이라고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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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영양군에 사는 모신문사 Y모기자는 영양군이 고용한 민원해결사 인양 군민에게 기자신분으로 무엇이든 군수에게 이야기 하면 본인이 모두 해결 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사이비기자의 전형적인 행동을 하고 있어 군민은 물론 영양군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영양군 일월면 섬촌리 L모씨에 따르면 본인이 군수에게 이야기 하면 무엇이든 해결해 준다면서 본인에 대한 좋은 글을 올려 달라고 기사 및 민원을 조작하여 배포하고 이에 대하여 본인이 영양군 민원해결사로 잘못인식하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 영양읍 N 모씨는 기자로서의 기본은커녕 7-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9.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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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작금의 영양군에서는 분열의 조장으로 선배로서의 기본을 저버리는 인사들이 있어 후배들이 便짐 치워야 하나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다.영양군이 고향이라면 어느 누구나 한집 건너 친인척 지간이다. 아니면 두 집 건너면 사돈, 사형 지간이다.그래서 영양군이 고향인 선후배 지간의 끈끈한 정은 전국 어디 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관내는 후배들의 선배를 존경으로 모심과 선배들의 후배 사랑으로 보살핌의 섬김이 어느 지자체 보다 자랑 아닌 자랑으로 타시도 지역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본다.그러나 요즘 일부 단체에서 분열의 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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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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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경북 영양군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열린 군수실’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열려 있다. 보통 주민들이 군수와 함께 군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어려움을 호소하면 민원을 해결한 한다. 신분과 지위를 떠나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라도 군수실을 방문하지 않고 고충을 토로하고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군수실과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열린 군수실’운영 취지이라고 본다.‘열린 군수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와 군정방침 중 하나인 행정의 투명화실현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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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8.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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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영양군은 인구도 적은 지자체이지만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은 물론 체육시설도 부족한 고장이기도 하다. 성인위주의 체육시설 확충에는 인구대비 충분하지는 않지만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으나 유아들의 체육시설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설령 있더라도 이용의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자라나는 우리의 후세들 보다는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한 시설위주의 문화체육시설이 구축되다보니 젊은 가족 세대의 불평불만이 결국은 영양군을 벗어나 안동이나 인근도시로의 전출로 이어지곤 했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의 어린이를 위한 체육문화 시설구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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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8.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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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 칼럼)산골오지 전국에서 울릉도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작은 지자체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기자로 사는 법은 참으로 힘이 들고 어렵다.작은 지자체지만 영양군출입기자이면서 영양군에서 보내어주는 지자체 홍보용 보도 자료를 받는 기자만 100여명에 이르고 영양군을 직접 출입하는 출입기자만 60여명에 이른다.저도 그중의 하나이자 영양군민의 알권리를 알리고 군민의 숨은 목소리를 발굴하여 기사를 쓰는 영양군민신문 기자이자 사주이다,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본인은 두 가지를 하지 않기로 했다.그 첫 번째가 어린나이로 시작한 정치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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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7.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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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재정이 열악한 영양군 사무관급 이상의 공직자들은 공직수행보다 민원처리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얼마 전이었다. 영양군의 현안과 현재 영양군 민의에 대하여 군수님과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근무시간에 만나 뵙고 짧게나마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일과 시간에 군수님이 일정이 안 되어 저녁시간에 잠시 볼 수 없을까 해서 그렇게 시간을 한 시간 정도 할애 하여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이날 군수님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시 2주간 격리 문제로 영양군에 300여명의 1인1실 입실할 숙박시설이 없어 울진 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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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6.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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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나는 누군가를 위해서도 어떤 집단을 위해서도 신문에 글을 쓰지 않는다. 모두가 평등하게 공평하고 모두가 함께 대접 받기를 위하고 불법과 특혜로 비쳐지는 세상을 바로 잡고자 한다.세찬 눈보라가 치던 2012년 12월말 내 나이 오십일세 되던 날 고향에 가서 남은 생에 대해서 이제는 나눔의 삶을 살고자 했다.그러나 이런 저런 정리로 2년여 미루어진 2014년 11월이나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고향 언덕에 작은집 짓고 산림교육센터도 짓고 지난 5년간 한 푼의 소득도 없이 시설 및 연구 그리고 인건비등을 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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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6.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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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영양군은 지난 본보 6월5일자 영양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보도에 다음과 같이 해명을 실시했다. 영양군 지역경제과는 영양재래시장의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해온 결과 여러 번의 사업이 변경축소 되었고 2017년 영양객주(구 영양공회당)뒤편과 전면 좌측의 부지 등의 4,500㎡를 매입하여 시장 주차장 및 놀이시설등을 설치하여 영양군민의 문화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 깨끗한 재래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계부지의 매입 등의 협의를 실시하였으나 사업지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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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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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우리는 늘 자리에 신경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극이나 조선시대의 드라마에서 보면 내당마님이 앉아있는 안방에 사랑방 거주하시는 대감마님이 들어오시면 어머니가 자리를 내주십니다. 어머니 자리에 아버지가 앉고 어머니는 내려앉아서 대화를 나누십니다. 그래서 대감마님이 자주 들르지는 못하십니다.영양군 행사장에 가보면 늘 본부석 자리배치가 고민인것 같습니다. 군의장과 도의원, 국회의원과 군수의 서열에 대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래서 의자를 들고 밀당을 하거나 네임택을 여기에서 저리로 옮기고 좌우측으로 이동시키기도 합니다.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6.0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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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후텁지근한 바람이 경상도 산골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사과밭 사이로 여름을 재촉하는 6월 바람이 분다.그날도 그러 했다.1952년 그날도 그러 했다.어디 인지도 구분이 안가는 화천의 산속, 건너편 계곡에는 수십만명의 중공군이 밤새 포탄을 우리에게로 날리고 있다.저희 6사단 참호에는 핏내가 진동한다.여기 저기에 신음 소리와 함께 죽음이 다가오는 느낌이든다.무언가 스치듯 내몸을 지나간다.숨을 쉬기가 힘이든다.오른쪽 옆구리에 무언가가 허한 느낌이 든다.왼쪽 옆구리를 통과한 총탄이 오른쪽 옆구리를 통해 피를 품으며 지나갔다.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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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춘 보도본부장
2020.06.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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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극작가 톨스토이는 "정치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며 그들의 마음속에는 협작과 위선이 공존한다. 그들에게 허락되지 않는것은 처벌 이다" 라고 말했다.정치인은 누구이고 무엇인가? 막스 베버는. 정치 열정은 불임의 흥분이 아니다 라 했다.이번 대선이나 총선에서 정치인들은 정치를 ‘혁명’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포장해서 이 선거 기간 동안 우리 유권인들이 크게 들떠서 뛰노는 그런 흥분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지적으로 흥미로운 ‘낭만주의’로 모든 객관적인 책임감이 결여한 끝에 유권자를 허무(공허, Leere, emptin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5.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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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로컬 보도본부장 전재춘기자)영양군민신문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여 전국화를 모색합니다. 먼저 지난 2월에 알려 드린바와 같이 전국로컬신문으로 전국시골 지역의 소식을 우선으로 하는 일간신문으로 준비를 시작합니다.전국지역본부는 경기,서울,인천,강원,충청,대전,전라.광주,경북,대구,경남,부산,제주지역본부를 구성하여 지역본부체산제로 실시하고자 합니다.지역본부는 각시,군,구 기자관리와 광고등의 수입등을 전액 지역본부에 지급하고 현행 지역본부에 신문사에 지급하던 50%의 광고 수당을 전액 지역본부장에게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역본부 체산제를
칼럼
전재춘 전국로컬신문 보도본부장
2020.05.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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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영양군은 석가탄신일인 오는 30일부터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이르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관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이번 연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향을 찿을수 없던 향민들의 대거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농사철이 시작되며 일손부족인 고향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위한 향민들의 대거유입에 영양군은 대중교통 차량에 대한 방역소독 등으로 영양군 유입 향민과 관광객에 대한 방역체계를 철저히 구축하여야 할것이다.영양군은 지금까지 민관군이 합심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했었다. 이에 고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4.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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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코로나19로 인하여 산나물 생산 농,임가들의 판로가 막히면서 산골 농,임가들은 깊은 한숨만 쉬고 있다.쌀쌀한 아침 저녁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양군 일원에는 들판이 고추농사로 총력을 기울이는 농부들 모습에 산나물판매는 힘든 시기를 보냈더라도 산나물로 인한 농가소득 손실에 대한 농가소득 보전을 고추농사로 만회 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바램으로 고추농사를 시작하나, 전문가들의 예상은 또다시 힘든 한해가 예상다고 전망한다.먼저 2020년 건고추 재배면적은 3만220ha로 지난해보다 5% 평년보다는 2% 적을 것으로 전망된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4.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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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군대가 살아야 국가가 산다.제가 군대 생활하던 80년대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당나라군대라 하였습니다.당나라군대는 군기가 없고 선임과 후임의 구별이 없는 엉망진창의 군대를 이르는 말입니다.작금의 우리의 군대는 당나라군대를 넘어 심각함이 이곳저곳에서 보이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더해가고 있습니다.군대내 경계근무 소홀로 민간인이 기지에 그것도 주요시설에 무단 침입하여 활보하고 하사관4명이 위관인 선임을 성추행하고, 중대장인 160명의 장병의 목숨과 지휘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술이 취해 나체 상태로 노숙을 하지를 않나 이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4.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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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소리칼럼】4.15선거로 국회의원 정족수 300명중 더불어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6석 무소속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지역구 253석중 더불어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으로 비례대표 47석중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우리당 3석으로 300석의 주인이 당선되어 2020년 5월30일 부터 2024년 5월29일 까지 21대국회의원의 임기가 시작된다.야당의 구호는 정권심판.여당의 구호는 안정된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4.16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