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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경북 영덕군수의 관권선거 개입의혹과 영주.영양.봉화.울진의 선거구 후보는 아이러니하게도 세분이 법을 다스리는 변호사출신이고 현 변호사업을 하는 법조인이다.그런데 어떻게 하든 국회로 가야한다는 걸까.세 모으기와 현 지방의회 누가 함께 한다는등 지방의원 및 단체장의 줄세우기가 만연 하고 있다.4월6일 KBS김기숙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현행공직선거법상 “지방의회의원의 선거운동 금지는 합헌이다.다른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의회 의원도 그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헌재는 공직선거법 위반
칼럼
전재춘 보도본부장
2020.04.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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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발행인이기 이전에 영양이 고향이고 영양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분하고 원통함을 전합니다.왜 코로나가 걸려 영양군으로 옵니까?본지 발행인인 본인은 지난 3월16일 영양군 주소를 둔 대구북구에서 확진된 모씨에 대하여 청청영양의 이미지 때문에 보건복지부에 통계처리정정신청을 제출한 바가 있습니다. 본인은 오늘 취하하며 가슴을 칩니다.어제 미국적자가 왜 영양산골까지 와서 확진이냐. 물론 영양에 연고가 있으니 왔겠지만 국가의 입국자 관리등에 분노가 치밀어 화를 주체 할수 없습니다.이미 미국에서 입국할때에 이상증상이 있으면 서울의
칼럼
전재춘 발행인
2020.03.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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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데스크칼럼】3월26일 현재 전세계 감염자가 48만44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 수는 2만1571명, 회복자 수는 11만5850명이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이다.확진자가 1만명에 이르렀고 사망자가 131명에 이른 이때 전세계 재외공관중 23개국가에서 투표를 할수 없게 되었다.그들의 국민이 가지는 권리는 정부가 박탈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이다.또한 선거특성상 먼저 줄을 서야하고 대면접촉으로 선거용지와 개인별 신상확인을 하여 투표를 하러 들어가 기표를 하는 동선상 최소한 세번내지 네번의 사람간 접촉이 이루어진다.특히 시골은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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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나이가 60이면 세상의 흐름에 어느 정도 이골이 날 정도의 나이다.요즘 전국이 코로나19로 비상 사태이다.그래도 국회로 가는길에 목숨을 거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본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본 필자는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사람등과 어울리길 좋아라 했다.초등학교 친구들은 본 필자에게 45년전 매일 앞에 나와 노래를 가르치던 기억이 생생 하다고들 한다.선생님이 저를 좋아 하시기도 했고 선생님이 시키신적도 있지만 시간이 허락 하면 나 스스로 친구들 앞에 나서 함께 노래 하기 좋아라 했고 즐긴것 같다.그리고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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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청정이라는 이미지가 전국에 영양군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메르스.사스 때에도 영양군은 확진자가 없이 지나갔다.그러나 영양군을 주소지를 둔 대구에서 학업을 하던 확진자1명이 지난달 26일 발생하여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적이 있다.이에 대하여 영양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 하고 있다.얼마전 이와 유사한 사례가 태백시에서 있었다.봉화군에서 확진된환자가 봉화 소재 해성병원에서 위암으로 사망 하였고 사후 확진자로 밝혀져 태백시 확진자로 집계되면서 지역사회의 반발로 태백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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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데스크칼럼] 코로나19로 인해 각종게시판 및 쇼셜네트워크를 접하다 보면 누가 봐도 허위사실인 여러가지 하더라 보도가 돌아다니고 있다.누가 코로나19에는 뭐가 좋다 하더라 또는 누가 코로나19에 어떠 하더라등의 하더라 통신을 무작정 펌하여 옮기는 무분별한 시기이다.이는 국난에 준하는 사태인 코로나19극복하는 대처방법으로 정필 정론을 추구해야하는 신문등의 보도매체로서 할일은 아닌것 같다.기사의 진실성은 확인된 사실만 보도하여여야한다.기사뿐만이 아니다 각종쇼셜네트워크에 올리는글도 본인의 확인이 아닌 카더라를 펌하여 허위사실을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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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데스크칼럼】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영양군관내 농민들의 영농철 농촌에는 일손수급에 대한 비상사태이다.4월초 본격적인 고추농사등 시작을 보름정도 앞둔 영양군 농촌은 3월중 비료,퇴비살포등의 농사준비를 완료 해야 하나 농촌 인구의 노후화로 인한 농촌 일손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던 외국인 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워 농민들은 거의 패닉 상태에 이르고 있다. 경북도등은 코로나19로 2020년 E-9비자로 근로 지원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을 연기·포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자리를 메꿀 인력을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확보해 농촌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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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데스크칼럼]코르나19로 인해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초전이 조용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점점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출마자들은 올바른 선거운동도 못해보고 선거를 치루는 초유의 사태에 아직 지역기반이 약한 초선 출마자들의 애타는 심정은 더해갑니다.이렇때 일수록 유권자들의 조용한 검증이 필요로 하는 메체가 통신메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19대선거부터 유행의 가도를 걷던 방송이ㅣ나 언론 매체보다는 쇼셜네트워크에 의한 출마자 알리기인데 아직 국회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신문물(신선거운동매체)에 어두운이가 많습니다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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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여러분에게드리는글]28일 경상북도 도지사 브리핑중 질본에서 경상북도에 통보한 신천지 교인 명부는 4.036명 그러나 경상북도에서 전수 조사한바에 의하면 5.269명이다.또한.이중 현재 608명이 연락이 안되고 있는사항이다라고 브리핑되었다.경상북도는 각시군 지자체에도 신천지교인이 더있나 파악해 보라는 지시 상태이다.그러나 신천지교인등의 전체파악은 어려운 상태이다.우리고장 영양은 산속 골골이 6.25사변때도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지난곳도 있다.그런만큼 외지인이오면 먼저 군청이나 영양보건소.영양병원에 가시어 체온등 기본적인 체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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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번 코로나19감염 사태에 많은 정치인들의 말들이 전국민을 분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의 코로나19는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전파한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중국에서 가지고 온것이다.한심하기 짝이 없다.이런 사람이 우리 국민의 보건행정의 장이라는것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이것뿐이 아니다.정치인들의 생각없는 많은 말들이 국민들에게 특히 코로나19로 전쟁터가 된 대구.경북민에게 가슴아픈 현실로 다가온다.오늘 오전 오지 산골인 영양군에도 코로나19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군청에서 군수님의 브리핑이 있었다.지자체 군수님은 물론 보건관계공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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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일부지역등의 코로나 확진 환자가 급상승하던 지난20일부터 영양군민신문은 하루 검색량 표시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그수가 넘으면 그래프는 끝을 가리키고 인원만 표시된다.영양군은 자연뿐만 아니라 육지속의 섬이라 불리우는 지역특성상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진 지자체이기도 하다,그러나 지자체 인구의 감소로 지역민들이 가까운 청송군 진보면으로 마트나 목욕탕등 일반적인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등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 하고 있다.또한,영양군의 젊은 기술인력의 부족으로 건설등의 현장에 대구.안동등의 젊은 기술인력이 영양군의 건설현장에 시골 깊숙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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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015년 박근혜 정부 때 최초로 맞은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다. 이때는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지만 당시 대처능력을 인정받아서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1급을 거치지 않고 차관급인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영전하였다.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를 졸업, 동 대학원 보건학 석사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1995년 국립보건원 특채로 보건공무원이 되었으며 2017년 실장 직책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부장이 된 점이 파격적이라고 회자되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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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둔화를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최대 봉쇄조치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코로나 관련 방역상황, 마스크 수급 안정 대책, 경제 대책 등을 논의했다. 먼저 확산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대구·경북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 조치를 넘는 최대한의 봉쇄 조치를 시행해 확산을 조속히 차단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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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영양군의 모습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확인했다.일제시대이던 그시절의 영양군청과 담배재배지로 유명하던 영양군이 그리고 영양시장의 모습이 이채롭다.
칼럼
영양군민신문 데스크
2020.02.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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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영양군민신문 이번주까지의 누적 방문자수 보고입니다.정말 호응이 이렇게 좋을지는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이모든것이 영양군 언론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이라 생각합니다.누적방문자수 7.438명입니다.신규방문자가 38.1%재방문이 61.9%입니다.이제 서서히 방문자가 중심을 잡아가는듯 합니다.테스크탑에서 7.7%휴대폰에서 92.0% 테이블피씨에서 3%입니다.다만 아쉬운것은 회원가입이 안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회원방문을 부탁드립니다.회원가입하시면 가입후 세부적 항목 검색과 본인이 원하면 시민기자로 기사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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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씨가"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강연을 해 큰 반응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열어 보니 먹을 것이가득했다”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인생 자체가 짐입니다.가난도 짐이고,부유도 짐입니다.질병도 짐이고,건강도 짐입니다.책임도 짐이고,권세도 짐입니다.헤어짐도 짐이고,만남도 짐입니다.미움도 짐이고,사랑도 짐입니다.살면서 부닥치는일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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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누군가 산골 영양에서 신문을 창간한다고 말하자 과연 하루에 몇명이나 다녀갈까? 라는 의심을 가지며 만류 하며 시골사는 나이든 사람이 과연 인터넷신문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나 줄까.그래도 발행인은 고향을 알리고 고향의 언론으로 지방신문의 기초를 다지리라 영양군민신문을 창간 하고 창간 일주일을 돌아본다.창간일주일 동안 106개의 데스크 승인으로 기사가 등록 되었고 중요도 클릭에 50개 글공유 10개 기사 클릭수 4.113명이라는 엄청난 호응에 발행인인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이렇게 큰호응이 이루어질지는 몰랐다.특히 신규방문자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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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다.고향에서 교육관련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5년 하루에도 수많은 전화와 메세지 그리고 만남으로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어제 같은 경우도 하루에도 20여통의 전화하는분과 먼길 일부러 찿아오신 분 그리고 다른곳을 가시다 한분.토지 탐방 다니시는분 두분 이렇게 많은분들이 영양보다는 저를 찿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씁쓸함이 왠가요?.여러분은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편입니까?.아니면 자기주장으로 살아가는 편입니까?.말은 세상이 시작됐을 때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하지만 정작 남의 말을 듣는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0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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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민신문이 2월3일 참간하여 군민신문으로는 드물게 하루 천여명의 방문객으로 힘차게 출발합니다.영양군민신문은 영양을 전국에 알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영양군민의 어렵고 힘든일도 함께 풀어 나가는 실타래가 되겠습니다.신문 창간 며칠만에 육천뷰이상의 검색에도 기자의 목소리만 실릴뿐 독자의 목소리는 없어 영양군민의 목소리를 영양군민신문에서 힘차게 전국적으로 보내주세요.영양군민신문은 항상 여러분의 기사제보를 기다리고 환영합니다.각종포탈에서 영양군민신문검색하여 들어오신후 기사제보에 글써주시면 확인후 기사올려드리겠습니다.또한.농.수.축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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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영양군민신문은 (대표전재춘)은 한국당 강석호의원과 현 더불어민주당 송성열 지역위원장의 창간 축하인사 글을 접수하여 기고한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나타났다.아직 신문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행동이 앞서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유권자들의 인터넷사용이 차이가 나는지 신문기사 게시후 같은시간 같은곳의 쇼셜네트워크에 스크랩하여 올려 하루만의 관심도로 볼때 더불어민주당 송성열 지구당위원장 이 한국당 강석호현의원의 두배이상의 클릭이 이루어 지고 있다.주민 유권자의 후보자 관심도 인지 아니면 영양군민신문에 대한 관심도인지는 섣불리 다가서기
칼럼
영양군민신문
2020.02.05 06:36